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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멋집

고기리 한정식 추천 '올인담' ㅣ정성담은 한끼, 집밥같은 한상차림이 생각날 때

:: 고기리 올인담 한정식

설연휴가 시작되는 주말

고기댁은 집밥 같은 밥상이 생각나서

'올인담'에 다녀왔어요.

 

원래 한의원이 있었던 곳인데

지난해 한정식집으로 바뀌고 나서

늘 차들이 많아 한번 와 보고 싶었던 곳입니다.

주차장 넉넉한 편이고

무료주차입니다.

입구에서 들어오면 맞은편에

예쁜 가게 이름이 보여요.

조명을 받아 예쁘네요.

 

카운터 뒤쪽에 갈비탕 한정판매된다고

붙여있어요.

 

주방장님이 하루 만들 수 있는 갈비탕 양이

50그릇이라 

매일 50그릇 한정판매랍니다.

갈비탕 명장이시래요.

다음엔 포장을 해보려고요.

출입문 들어가서 있는 메인 홀과

계곡 쪽 홀이 나뉘어 있어요.

 

고기댁은 점심이 끝날 무렵 들어가서

메인홀 쪽에  자리가 치우지 않아서

계곡 쪽에 앉았어요.

야외 느낌도 있고 좋았어요.

셀프바입니다.

보리빵도 매일 직접 만드는 것이라고 하네요.

음식 나오기 전에

샐러드를 한 그릇 먹었어요.

건강하게 먹으려고..ㅋㅋ

(사진이 없다는 것을 이제 알았음)

가장 기본인 올인담정식을 주문했어요.

낙지와 보쌈은 2인씩만 주문가능하다고 합니다.

 

반찬들이나 음식이 전체적으로

슴슴해서 좋았어요.

리뷰가 많이 갈리던데

아마 단짠이나 자극적인 맛 선호하는 분들은

안 좋아하실 것 같더라고요.

 

고기댁은 밥집의 기본은 쌀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여기 솥밥이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더 좋았습니다.

 

된장찌개도 강한 맛이 아니라 

건강해지는 느낌이 드는 정말 엄마 밥상 같아

만족스러웠어요.

셀프바에 있는 찬들 중에

미역줄기와 동치미무가 오늘 특히

매력적이었어요.

동치미무가 씹는 식감이 좋고

시큼하지 않고 딱 좋더라고요.

 

김치는 어린이김치 같은 느낌...ㅎㅎ

달달하고 하나두 ..안매운..ㅎㅎ

고기댁은 젓갈 좀  들어간 칼칼한 

김치를 선호하는 편이라

김치는 그냥 그랬어요. 

 

고기리 '올인담' 기대했던 것보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엄마가 해준 따뜻한 밥이 먹고 싶을 때

또 밥 먹으러 갈 것 같아요.


::위치

  • 주소: 경기 용인시 수지구 고기로 458 1층
  • 영업시간: 11:00 ~20:00 / 15:00 ~ 17:00 브레이크타임(평일) / 19:30 라스트오더 2/16 ~2/18 설날 연휴 휴무
  • 주차 무료
  • 대표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