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멍이냥이5 나인블럭 고기동점, 브런치카페, 반려견 동반 별채 '라이브러리& 펫', 공부하거나 일하기 좋은 곳! [순서]1. 나인블럭 본관, 별관,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 후기2. 주차장 및 위치안녕하세요?오늘은 고기댁 단골 카페나인블럭을 소개합니다. 빵순이 고기댁의 마음을 사로잡는맛있는 빵과커피가 맛있는 집이고요, 특히우리 웰시코기 고래씨랑 함께 갈 수 있는 곳이라애정하는 집입니다.:: 나인블럭 고기동점 여기가 본관이에요.명칭을 뭐라 하는지 모르지만주로 이 본관 건물을 많이 이용하세요.입구에 들어서면 맛있는 녀석들이반겨 줍니다. 리뷰 이벤트 할 때 한 가지씩 먹어봤는데커피와 잘 어울리는 맛난 녀석들입니다.주문하는 곳과 주방이에요.오픈형으로 되어 있어 뭔가안심이 돼요.케익과 빵 일부가 진열되어 있는 냉장고인데요늦은 오후라 많이 비어 있습니다.빵 진열 매대는 이미텅텅텅비었네요.간혹 베이커리 카페들 가보면빵 진열하고 뚜.. 2025. 3. 15. 3월 코스트코 반려견 용품, 웰시코기가 좋아하는 것? 반려견계 국민간식, 내돈내산 [순서]1. 웰시코기 고래씨2. 코스트코 반려견 코너 제품들:: 웰시코기 고래씨고기댁이 함께 생활하는 누렁이 형제가 있어요.강아지 누렁이와 고양이 누렁이가 있죠.우리 고래씨는 웰시코기예요. 고래씨는 사람을 엄청 좋아합니다.아마 정이 많은아이라서 그런 것 같아요.항상 에너지가 넘치는 고래씨에요.눈썰매 타는 것을 무척 좋아해요.보드를 가르쳐야 하나 고민이 될 정도로.... 하하하 고래씨 좋아하는 간식들이 떨어져서코스트코에 갔어요.:: 코스트코 반려견 용품 코스트코에는 생각보다 많은 펫용품들을 팔아요.고기댁이 자주 애용하는 곳이죠.우리 고래씨처럼중형견이상의 체격을 가진아이들에게 좋을 것 같은 제품들이에요.아래 제품은 등받이처럼 접히는 것도(침대 겸 소파)가능한 것이더라고요.카시트도 폭신해 보이고앞에 펴지기도 .. 2025. 3. 3. 3월 코스트코 반려묘 용품, 동원 습식캔 Dish, 꽁냥이 몰라요, 겨울엔 집콕하는 입맛 까다로운 우리냥이 후기!! 내돈내산, 솔직 후기 [순서]1. 코스트코 반려묘 용품 둘러보기3. 로컬푸드 동원 습식캔 Dish 후기:: 코스트코 냥이 코너 뭐가 있나??고기댁은이제 곧 6살 이 되는 귀여운 냥이와함께 생활합니다.이름은 '꽁치'에요.꽁치보다 세 달 먼저우리 집에서 살게 된 웰시코기 형제 이름을고래와 상어로 짓게 되어서형들의 이름과 비슷(?)하게꽁치가 되었어요. 언젠가 이 아이들과바닷가 모래위를 뛰어다니며 살고 싶다는고기댁의 희망이 담긴 이름입니다.꽁치씨는 외출냥이 입니다.사진처럼 집뒷산을 놀이터로 뛰어다니고지붕 위에도 올라가고밖에서는 굉장히 맹수 같은 포스로걷기도 하더라고요.구경하고 있으면 너무 웃깁니다:)엄청 쫄보거든요. 추운 겨울이나비가 많이 오는 여름에는주로 집에서 저러고잠을 많~~~ 이 잡니다.잠시 일어나서 이쁨 받으러찡얼대고 .. 2025. 3. 2. 웰시코기 산책용 로프리드줄,과태료, 1.8m 사용 후기, 내돈 내산 [순서]1. 로프리드줄 자세히 보기2. 산책 사용 후기안녕하세요?고기댁은 웰시코기와 고양이를 키우고 있어요.오늘 우리 웰시코기 고래씨 산책용 리드줄을 새로 구입했어요.웰시코기 보호자 분들은 느끼실 것 같은데요,(저희 아이만 그럴 수도 있지만...)귀여운 얼굴과 커 보이지 않는 몸에 비해힘이 엄청 세고호기심이 많고 산만해서산책 중에 갑자기 뛰어갈 때가 있습니다.목축견의 DNA가 살아 있어서인지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 민감하더라고요. 그래서웬만한 줄은 쉽게 끊어집니다.줄의 문제라기 보다 고리가 끊어질 때도 있고요,간혹줄을 씹어서 끊기도 합니다:) 사용하 던 줄의 연결고리 부분이 줄에서 빠져 망가져서이번엔 튼튼해 보이는 놈으로 구입했어요.::로프 리드줄 줄길이 1.8m / 넓이 1.2cm 알고 계시죠?반려견 리.. 2025. 2. 28. [830평 국내 최대 다이소 의왕점] 앵커 테넌트 급부상 다이소 이유 ?? 개미지옥에 빠진 후기, 멍이냥이 반려동물 코너 짱! 830평 운동효과(?)도:) [목차]1. 국민가게 다이소, 앵커 테넌트( Anchor Tenant )로 급부상2. 830평 국내 최대 다이소 의왕점 둘러보기안녕하세요? 고기댁입니다.고기댁이 시간 날 때자주 가는 곳이 있는데요,바로 다이소 매장입니다. 조금 우울하고 그럴 때막~쇼핑하고 나면 좀 풀리잖아요.그런데 큰돈을 쓰고 나면더 우울해지는 역효과가 있어서주로 다이소에서 과소비(?)를 하게 되더라고요.장바구니에 한가득 담아도몇 만 원이라 영수증이 나오고 나서도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곳이죠. 오늘은 우리 강아지와 고양이 용품도 볼 겸주변 다이소 매장들을 검색하다국내 최대 매장이라는 다이소 의왕점을다녀왔어요.::국민가게 다이소 1997년 국내 최초의 균일가 생활용품 첫 매장을 다이소가 열었죠.천 원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그런 문구를다이.. 2025. 2. 24. 이전 1 다음 728x90
